방송 프로그램 리뷰

'펜트하우스3' 김소연, "박은석 생존 비밀 새어나가면 최예빈 무사하지 못할 것"…윤종훈 협박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6 22:37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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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소연이 박은석을 살리려는 이유는?

16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하은별(최예빈 분)로 하윤철(윤종훈 분)을 협박하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기계음에 정체를 숨긴 채 하윤철에게 로건리(박은석 분)를 살아내라고 명했다.

이에 하윤철은 "내가 화상전문의도 아니고 이 상태로면 가망 없어. 언제 숨이 멈출지 몰라. 약품도 필요하고 빨리 다른 병원으로 보내야 돼. 일단 만나서 얘기해"라고 답답해했다. 그러자 천서진은 필요한 것은 간호사를 통해 전하라고 했고, 외부에서 쓰는 약은 쓰지 말라 당부했다.

그리고 천서진은 "네가 명의라도 되는 줄 알아? 시답잖게 의사 놀이할 생각 말고. 죽지 않게 목숨줄이나 잡고 있어. 면허 박탈당한 의사라도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라고 그를 조롱했다. 이에 하윤철은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 너 정체가 뭐야. 너 로건리랑 무슨 사이야"라고 격분했다.

천서진은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함구하며 자신이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일렀다. 그러자 하윤철은 로건을 살리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천서진은 알 것 없다며 "로건이 살아있다는 건 그 누구에게든 비밀이야. 만약 그 비밀이 새어나가면 네 딸년 목숨이 위험해질 거다"라며 하은별을 데리고 그를 압박했다. 또한 천서진은 "명심해. 네가 어디서 뭘 하든 내 손바닥 안이야. 그러니까 허튼수작 부릴 생각하지 마"라며 "감방에서 꺼내 줬으면 내 발바닥이라도 핥아야지, 안 그래?"라고 도발했다. 그러자 하윤철은 "너 설마 주단태(엄기준 분)? 너 누구야. 얼굴을 보이란 말이야. 개자식아, 너 누구야"라며 흥분했다.

천서진은 "그래, 주단태라고 오해해. 그게 내가 원하는 바야"라며 일부러 주단태가 하윤철에게 했던 말을 이용해 주단태로 오해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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