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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수, '빈센조' 송중기 품으로…하이스토리 디앤씨 전속계약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16 14:32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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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임철수가 송중기의 하이스토리 디앤씨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16일 "배우 임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호흡으로 대체불가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배우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임철수는 2004년 연극 '갈매기'로 데뷔, 이후 무대와 브라운관 그리고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에 기반한 적재적소 활약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손예진 분)의 생명보험 담당자 '박수찬'역을 맡아 생계형 직장인의 절박함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tvN '빈센조' 속 대외안보 정보원 '안기석' 역을 통해 블랙코미디 장르에 꼭 맞는 맞춤형 연기로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임철수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배우 송중기, 양경원, 고보결 등이 소속된 회사다. 이번 전속계약으로 임철수는 '빈센조' 송중기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 :쇼노트 제공, '빈센조'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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