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김민경, 사이드 라인 킥인 그대로 골문으로…골대 뚫은 '괴력 슈팅'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4 22:13 조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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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민경이 절대 위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김민경의 괴력이 또 한 번 발휘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골킥에 나섰다. 엄청난 파워의 킥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경의 괴력 슈팅에 개벤져스 선수들뿐만 아니라 중계석도 흥분에 휩싸였다. 그런데 모두가 기뻐하고 환호하던 이때 황선홍 감독은 애매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그는 "아니야, 노골이야 노골"이라고 했다.

이어 심판의 휘슬이 울렸다. 심판은 "노터치여서 골킥 진행할게요"라며 노골을 선언했다. 이에 배성재는 "지금은 킥인 상황이기 때문에 골 인정이 안 됐다. 킥인은 축구의 스로인 같은 간접 프리킥의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를 맞지 않고 들어가면 노골이다"라고 설명했다.

경기의 룰을 잘 모르는 다른 팀 선수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감독들은 친절하게 경기 룰을 설명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우리가 뭘 알아야지. 몰랐어"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중계석에서도 다시 한번 룰을 설명했다, 배성재는 "프리킥은 슈팅해서 득점이 가능하다. 하지만 킥인을 포함한 간접 프리킥의 상황에서는 슈팅해서 득점이 불가하다"라며 "골 취소라는 게 선수들에게는 제일 진 빠지는 대목인데 개벤져스는 너무 아쉬울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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