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오나미, 前축구 선수 남친 방송 최초 공개…"남친이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4 21:52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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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오나미가 축구 선수 출신의 남친을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또다시 부상을 당한 오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의료진에게 갔다. 경기 도중 오른발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던 것.

파랗게 멍이 든 발을 본 의료진은 "X-ray를 한번 찍어봐야겠다"라고 했다. 이에 오나미는 "월요일이 경기인데, 테이핑하고 뛸 수 있나"라며 아픈 것보다 곧 있을 경기를 걱정했다. 다음 경기가 걱정되는 오나미는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그리고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너머에서는 "어, 자기"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에 놀란 오나미는 "어 잠깐만, 자기야 카메라 있어"라고 수줍어했다.

방송 최초로 남친의 존재를 공개한 오나미는 남친과 애정 넘치는 대화를 나눴다. 그의 남친은 "어이구 어떡해. 맨날 자기만 다치는 거 같아"라고 속상해했고, "조심히 가고 바로 결과 알려줘, 자기야. 조심히 갔다 와요"라고 오나미의 상태를 걱정했다.

전화를 끊은 후 오나미는 "제가 닉네임이 자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오나미는 "남친이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다쳤다. 남친이 프로 축구 선수였다"라고 남친을 소개했다.

한편 오나미는 인대가 늘어지는 부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이 어려워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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