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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나겠어"…'맛남의광장' 곽동연, 비도 막지 못한 서빙 열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14 18:26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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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곽동연이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는 15일 방송될 SBS 에서는 높아진 생산량에 비해 낮은 소비로 고충을 겪고 있는 남해 미니 단호박 농가 홍보에 나선다.

앞서 막내라인 최예빈과 곽동연이 미니 단호박 농민의 제보를 듣고 남해로 떠났다. 미니 단호박은 일반 단호박과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한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작게 개량된 품종이다. 농민은 1인 가구에 맞춘 소비 트렌드 변화로 남해 미니 단호박의 생산량이 급증했지만 소비량은 그에 못 따라올뿐더러, 낮은 인지도로 인해 판로 또한 불투명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두 사람은 신입 연구원의 불타는 열정으로 뜨거운 날씨에도 농민을 도와 미니 단호박을 함께 수확하며 다시 한번 홍보에 의지를 다졌다. 위기에 빠진 미니 단호박의 안타까운 사연과, 처음으로 함께 농가 촬영을 떠난 막내라인의 열정 케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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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남해 미니 단호박 홍보를 위한 레시피 개발이 시작되고, 지금까지 연일 요리에 실패하며 의기소침해진 최원영이 미니 단호박 요리에 나섰다. 최원영은 지금까지의 요리 오명을 씻기 위해 요즘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단호박 레시피를 최원영 표 미니 단호박 달걀찜으로 승화해 전화위복의 기회를 노렸다. 이때 옆에서 요리하는 최원영을 바라보던 최예빈은 "이번엔 성공하실 것"이라는 미심쩍은 응원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과연 최원영은 최예빈의 장난 섞인 응원과 함께 미니 단호박 요리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며 전화위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요리 연구 후 미니 단호박 장사가 시작되고, 그동안 요리 보조 혹은 서빙으로만 활약했던 곽동연이 처음으로 카운터 업무에 진출했다. 곽동연은 첫 카운터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능수능란한 결제는 물론 손님들에게 자리 위치까지 척척 설명해내며 다재다능한 알바 면모를 보였다. 특히 비가 내려 평소보다 배로 힘든 상황에서도 손님 인도는 물론, 서빙까지 완벽히 해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곽동원은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지체 없이 서빙하기 위해 끝없이 빗속을 헤치는 열정을 보여, 손님들로부터 "몸살 나겠어"라는 걱정을 자아냈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곽동연의 열정 가득한 모습은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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