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나 뛸 수 있어요"…'골때녀' 오나미, 부상에도 눈물의 투혼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14 10:53 조회 498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C개벤져스' 오나미의 부상과 눈물의 투혼이 그려진다.

14일 방송될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리그전 탈락을 피하기 위한 오나미의 부상 투혼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철옹성 같았던 'FC불나방'을 꺾으며 대이변을 보여준 'FC개벤져스'가 이번엔 강력한 신예팀 'FC월드 클라쓰'와 리그전의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런 가운데, 팀의 에이스로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던 오나미의 부상 소식이 전해져 개벤져스의 위기를 예고했다.

오나미는 지난 'FC불나방'과 경기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뛰던 중 부상을 당했다. 이에 곧바로 병원으로 향한 오나미는 무사히 치료를 받았지만 'FC개벤져스'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A조 마지막 경기 당일, 오나미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쏟으며 "나 뛸 수 있어요"라고 강력한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A조의 경우, 두 경기를 마친 'FC불나방'의 본선 진출이 유리한 가운데, 'FC개벤져스'와 'FC월드 클라쓰'는 골득실과 다득점을 고려해 볼 때 이번 경기에서 'FC개벤져스'는 비기기만 해도, 'FC월드 클라쓰'는 무조건 이겨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이에 리그전 탈락 여부가 걸린 두 팀의 마지막 승부는 몸을 사리지 않는 접전이 예상된다.

'FC개벤져스'와 'FC월드 클라쓰'의 본선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가려질 '골때녀'는 14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