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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이혼 후 약간 위축…'돌싱포맨' 하며 자신감 붙어"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13 11:42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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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돌싱포맨' 형들 덕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의 스핀오프로 제작되는 SBS 새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진행됐다.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고, 어딘가 삐딱한, 그리고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집에서 펼치는 토크쇼다. 게스트들이 돌싱포맨 집에 방문해 신발을 벗는 순간 무장해제, 그동안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한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날 김준호는 '돌싱포맨'이 다른 토크쇼와 다른 점에 대해 "편안하다"며 '돌싱' 선배들 때문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전 갔다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솔직히 작년까진 약간 위축돼 있었다. 근데 선배님들이 철없이 사는 걸 보고 '나도 좀 활기차게 살아야겠다' 이런 공감대가 생기더라. 형님들과 이야기하며 자신감이 붙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모임에서는 '수장' 역할을 많이 맡는 김준호는 '돌싱포맨'에서 막내다. 그는 "형님들을 만나면 제가 밥값 낼 일 없어 절약이 된다. 후배들을 만나면 제 카드를 펑펑 쓰는데"라고 장점을 설명하며 "형님들이 또 (돌싱) 선배로서 저한테 조언해주는 게, 위축됐던 제 이혼 후 삶에 활력소가 된다"라고 전했다.

'돌싱포맨'은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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