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김희선 "어버이날, 딸 연아가 술 선물"…연예계 주당 면모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13 08:20 수정 2021.07.13 11:34 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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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에게 술 선물을 받은 사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우도주막'을 오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도주막'은 이들이 제주도 우도에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심야주막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연예계 주당으로 유명한 김희선은 이날 방송에서 "사람들이랑 앉아서 술 한잔 하는 거 좋아하고 맛있는 거 먹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혼부부들이 얼마나 힘들었겠나. 이런 (코로나19) 시기에 둘이서 한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 같다. (우도주막에서) 다른 부부와 얘기도 하고 따뜻하게 술 한잔 하면서, 그런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특히 김희선은 딸 연아 양도 알아주는 자신의 '술 사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어버이날 선물로 연아가 소주랑 맥주랑 꾸이꾸이를 주더라"며 "그날 다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지난 2006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 2009년 딸 연아 양을 출산했다.

[사진=tvN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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