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이지혜♥문재완 부모님, 45년 만의 첫 결혼식…母, "이젠 저 멀리 가도 슬프지 않을 것"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3 01:01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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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혜 부모님들이 45년 만에 첫 결혼식에 감동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이지혜가 부모님들을 위한 결혼식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언니, 동생 그리고 남편 문재완과 함께 부모님을 위한 45년 만의 첫 결혼식을 준비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부모님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에 부모님들도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문재완은 장모님 몰래 직접 준비한 반지를 장인어른에게 몰래 건넸고, 이를 받은 장모님은 소녀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이지혜의 축가가 장식했다. 이지혜는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진심을 담아 노래했고, 이에 부모님들도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때 문재완은 MR 반주를 직접 연주하는 것처럼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이 끝나고 이지혜의 어머니는 자녀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먼저 저 머나먼 곳에 가도 오늘 너희가 이렇게 해줘서 슬프지 않을 거 같아. 고마워"라고 행복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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