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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라켓소년단' 이재인, 기상 악화로 비행 스케줄 지연…소체 출전 '불투명'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3 00:00 조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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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재인은 소년체전에 출전할 수 있을까?

1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에서는 소체 출전을 위해 진심을 쏟는 한세윤(이재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온 유명 감독이 윤해강(탕준상 분)과 한세윤을 스카우트하려 했다. 하지만 이를 둘은 똑같이 거절했다.

특히 아이들은 롤모델이 윤현종(김상경 분)과 라영자(오나라 분)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해강은 "이기는 것도 좋은데 져도 괜찮고, 서로를 응원해주는 팀에서 뛰고 싶다. 물론 지지도 않을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한세윤은 "사실 제 롤모델은 라영자 코치님이세요. 코치님이 자기는 협회에 적이 많다고, 그래서 롤모델은 임서현 선수라고 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코치님이 롤모델이다. 그리고 내게는 이미 최고의 파트너도 있다"라고 이한솔을 떠올렸다.

이날 한세윤은 아이들이 소체에 출전한 순간 주니어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그리고 그는 소체에 출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경기에 임했고, 이는 우승으로 이어졌다.

한세윤은 "저 갈 수 있는 거죠? 지금 비행기 타면 저 소체 결승 뛸 수 있는 거죠? 저 진짜 뛰고 싶어요"라고 소체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하지만 한세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체가 아닌 기상 악화로 인한 비행 스케줄 지연이었다. 팽 감독은 한세윤을 위해 항공사에 반드시 당장 출발해야 한다고 호소했지만 그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이에 한세윤은 결국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터뜨렸고, 이후 그가 소체에 출전할 수 있을지 그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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