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켓소년단' 탕준상, "소체 우승하면 나 너한테 고백할 거야"…이재인에 '고백 예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2 22:58 수정 2021.07.12 22:59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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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탕준상이 이재인에게 고백을 예고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에서는 박찬(윤현수 분)을 견제하는 윤해강(탕준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해강은 박찬과 함께 단 둘이 나간 한세윤(이재인 분)을 보며 노심초사했다. 그리고 그는 두 사람이 돌아오는 길목에서 두 사람이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윤해강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고 있던 박찬은 선의의 경쟁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었고, 이에 윤해강은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는 한세윤에게 "나 되게 겁 많아. 너도 알잖아. 밤에 무서워서 화장실도 혼자 못 가는 거"라며 "그런데 나 아까부터 여기서 계속 너 기다렸어. 네가 박찬이랑 단 둘이 나간 거 신경 쓰여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윤해강은 "만약에 네가 약속 시간보다 한참 늦어도 기다리는 게 하나도 지루하지 않을 거 같아. 관중이 꽉 찬 시합을 하면서도 네가 어디 있는지 단번에 찾을 수 있어, 정말이야"라고 한세윤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윤해강은 "전에 소체 우승하면 말해주겠다던 비밀, 그게 뭐냐면 너한테 고백할 거야"라며 "오늘은 이 말 못 참겠더라"라고 눌러왔던 진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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