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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가수팀vs배우팀, '황금 열쇠 10돈' 걸고 제주도서 '재대결'…3차 단합대회 결과는?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1 23:15 수정 2021.07.12 09:49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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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황금열쇠 10돈의 주인공은 누구?

1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제주도로 단합대회를 떠난 미우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 김희철, 박군은 걱정스러운 얼굴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단합대회 하루 전 김준호와 제주도에 먼저 도착한 이들은 밤새 술을 마셔 숙취에 시달리고 있었다.

배우팀에게 설욕을 하는 것만 노리고 조교로 나서 멤버들을 훈련시킨 김종국은 세 사람의 음주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세 사람은 후폭풍을 걱정했던 것.

이들의 예상대로 김종국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믿고 있던 에이스 박군까지 음주를 했다는 사실에 "믿었던 놈이 이러니까 진짜 짜증 나네"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때 이상민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급히 이번 단합대회의 부상을 공개했다. 그는 "SBS 사장님께서 MVP 선물을 주셨다"라며 황금열쇠 10돈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들은 상당 금액의 부상에 앞으로도 계속 단합대회를 하자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단합대회. 첫 번째 대결은 철봉에서 상대를 먼저 떨어뜨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김희철은 간단하게 김준호를 제압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난번 단합대회부터 질긴 인연의 이상민과 임원희가 또 한 번 맞붙었다. 박빙의 대결에서 이상민은 아쉽게 패배했고, 이에 김종국은 "뭐 하는 거야. 얘기해줬잖아 작전을"이라고 큰 소리를 냈다. 하지만 김종국은 배우팀 에이스 최진혁까지 제압하며 가수 팀의 승리를 쟁취했다.

2라운드는 부표 고싸움. 또다시 이상민과 임원희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드디어 이상민이 승리했다. 이에 배우팀 멤버들은 "지금까지는 개인전이고 이제 단체전 시작이다"라며 임원희의 패배를 부정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개인전은 따로 양평 가서 해"라며 한마디로 상대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1차전은 또다시 가수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어진 2차전에서도 가수 팀이 우세했다. 특히 최진혁은 물에 젖은 청바지 때문에 공격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혼자 물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물에 빠지고 김종국과 오민석만 남은 상황. 김종국은 오민석의 다리를 낚아챘다. 그러자 오민석은 곧바로 반격을 펼쳤다. 하지만 얼마 못가 김종국은 오민석 그대로 들어 올렸다. 그런데 이때 오민석은 안간힘을 써서 김종국을 먼저 밀어내며 팀의 승리를 가져와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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