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우드' 박진영, "초보 아이돌 제작자 싸이, 안 해야 되는 게 뭔지 몰라…뭐부터 가르쳐야 될지" 한숨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10 22:52 수정 2021.07.11 14:57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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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진영이 싸이를 타박했다.

10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JYP's Pick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현, 최태훈, 아마루 조는 짝사랑의 경험을 투영해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싸이는 아마루에게 어떤 짝사랑을 해봤는지 물었다. 이에 아마루는 "제가 그때 회사에 들어가 있었는데"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이를 본 박진영은 "죄송합니다. 싸이가 아직 아이돌 제작을 안 해봐서요"라며 아마루의 말을 끊었다. 그리고 그는 "해야 되는 이야기와 안 해야 되는 이야기를 이렇게 모른다"라고 싸이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싸이는 "연애 경험도 아니고 짝사랑도 안 되냐"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그러자 박진영은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박진영의 핀잔에도 싸이는 아마루에게 계속 짝사랑 경험에 대해 물었고, 아마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에 예쁜 아이가 있어서 좋아했는데 회사에 들어가 있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졸업을 했다"라고 술술 경험담을 고백했다. 이에 박진영은 "그러고는 자기 꿈과 사랑에 빠졌죠"라고 서둘러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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