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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동상이몽2' 합류…결혼 준비과정 공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07 14:17 수정 2021.07.07 14:18 조회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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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14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에 합류한다.

7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 제작진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지훈과 예비신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직접 밝힌 데 이어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지훈은 을 통해 예비신부는 물론 결혼 준비 과정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라는 예비신부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의 김동욱 PD는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일본인 아내가 (이지훈의) 18명 대가족과 함께 어우러져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지훈과 예비신부의 이야기는 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에서 첫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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