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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母' 서정희vs'조혜련子' 김우주, '골때녀' 치열한 가족 응원전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07 12:01 수정 2021.07.07 12:13 조회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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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선수 가족 응원단으로 '서동주 엄마' 서정희와 '조혜련 아들 김우주가 출동해 치열한 응원전을 펼친다.

7일 방송될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선 설 특집 파일럿 당시 상대 팀으로 만났던 'FC 불나방'과 'FC 개벤져스' 간의 재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FC 개벤져스' 응원석에는 군입대를 앞둔 조혜련 아들 김우주가 자리했고, 'FC 불나방' 응원석에는 서동주의 엄마 방송인 서정희가 방문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들은 엄청난 기싸움을 펼치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으로 경기 외에 색다른 꿀잼 케미를 선보였다.

'FC 불나방'은 에이스 박선영을 필두로 경기 내내 'FC 개벤져스'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비밀병기 김민경의 활약과 골키퍼 조혜련의 선방으로 예상 밖 치열한 경기가 진행됐다.

긴장한 조혜련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들 김우주는 연신 "엄마 잘했어! 잘하고 있어!"라고 소리치며 힘을 보탰다고. 특히 김우주는 골키퍼 출신으로서 코치를 자처해 엄마 조혜련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습에 매진했다고 전해졌다. 엄청난 연습량으로 이번 경기에서 역시 박선영을 상대로 철통 같은 선방을 펼쳤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경기 도중 'FC 불나방'의 서동주가 상대 팀 선수와 부딪히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딸이 아파하는 모습에 응원석에 있던 서정희는 깜짝 놀라 그라운드로 향했고, 엄마의 응원을 받은 서동주는 이를 악문 채 경기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FC 불나방'과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FC 개벤져스'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경기 결과는 7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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