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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자퇴하고 부모님 속 썩여"…'동상이몽2' 이지혜, 엘리트 언니+남동생 공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05 14:41 수정 2021.07.05 14:46 조회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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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지혜가 엘리트 친언니와 남동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5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지혜♥문재완은 이지혜 부모님의 45년 만의 첫 결혼식 준비에 나섰다. 집안 사정으로 제대로 된 결혼식도 못 올려 결혼사진 한 장 없는 부모님을 위해 45년 만에 '첫 결혼식'을 올려주기로 한 것. 문재완은 이지혜를 도와 일일 웨딩플래너로 변신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부터 사진전, 화동, 축가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며 든든한 사위 면모를 드러냈다.

서프라이즈 장소에 도착한 이지혜의 부모님은 45년 만의 결혼식 소식에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부모님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이지혜♥문재완은 눈물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또한 문재완은 장인 장모님의 결혼식을 위해 그동안 숨겨왔던 반전 피아노 실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남편이 어릴 때 의사 준비를 하다 스트레스받으면 피아노를 쳤다"라며 문재완의 반전 과거를 언급하기도 했다. MC 서장훈, 김구라도 문재완의 피아노 실력에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부모님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지혜의 친언니와 남동생도 등장했다. 명문대 대학원 출신인 이지혜의 친언니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다 3년 만에 한국에 귀국했고, 남동생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지혜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친언니, 남동생을 자랑하는 반면 "나만 자퇴하고 부모님 속 썩였다"며 셀프 디스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남동생은 문재완과의 파격적인 첫 만남을 공개하는 등 이지혜 못지않은 말솜씨를 선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지혜 가족이 총출동한 부모님의 45년 만의 결혼식 현장은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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