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라켓소년단' 이재인-윤현수, 이 분위기 뭐야…풋풋 삼각 로맨스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05 14:14 수정 2021.07.05 14:46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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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라켓소년단'의 이재인과 윤현수가 서로를 바라보며 발그레 양 볼을 물들이고 있는 달달한 현장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청정 스토리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며, 무려 10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5일 방송될 '라켓소년단' 11회에서는 초여름의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닮은 아이들 간 밀당 로맨스 스토리가 펼쳐지며 또 한 번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끌어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 중 '라켓소년단' 전용 연습공간인 창고에 전국 1장 박찬(윤현수)이 찾아온 장면이 담겼다.

연습에 매진하던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박찬의 등장에 깜짝 놀라고, 박찬은 아이들 가운데 한세윤(이재인)을 찾아낸 후 무언가 말을 건넨다. 이에 한세윤이 당황한 듯 금세 두 볼을 붉히고, 나머지 멤버들 또한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각양각색 리액션을 터트린다. 박찬이 늦은 밤 창고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 사이를 휘감은 때 아닌 달달 무드에 호기심이 피어나고 있다.

'라켓소년단' 배우들은 극 중에서와 마찬가지로 모였다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고 장난을 치는 '찐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촬영분에서는 촬영을 잠시 쉬어가는 시간임에도 불구, 자진해서 라켓을 손에 들고 자세와 스윙 연습에 공을 들이는 모습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진정성을 엿보게 했다. 그리고 본격 촬영이 시작되자 이재인과 윤현수를 달달한 분위기로 몰아가며 환호하고 탄성을 내지르는 리액션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 안팎에서 최선을 다 하는 멤버들이 쿵짝 호흡을 발휘해 또 어떤 기분 좋은 에피소드를 탄생시킬지 안방극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아이들의 풋풋한 썸 스토리가 깜찍하고 귀엽다는 시청자의 호응이 폭발적이다"며 "탕준상과 이재인이 서로에 대한 은근한 호감을 확인한 가운데, 이재인에게 직진 고백을 던진 윤현수와 귀여운 밀당 로맨스를 형성하게 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라켓소년단' 11회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팬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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