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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X피오, '돌싱포맨' 첫 게스트…"20년 후 우리랑 똑같을 것" 발언에 당황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7.05 12:14 수정 2021.07.05 13:22 조회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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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래퍼 송민호와 피오가 SBS 신규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고, 어딘가 삐딱한, 그리고 행복에 목마른 평균 연령 50.5세의 네 남자가 자신의 집으로 게스트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관찰 토크쇼이다. 첫 회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네 명의 돌싱들과 송민호, 피오의 만남이 그려질 것이 예고됐다.

'돌싱포맨' 첫 회에는 송민호와 피오가 임원희의 집을 방문한다. 신발 벗고 편안하게 진행되는 콘셉트인 만큼, 두 사람은 어디서도 얘기하지 않았던 연애관, 결혼관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을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별의 아픔(?)이 있는 돌싱포맨은 평소 가지고 있던 연애,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요즘 애들'인 송민호, 피오에게 질문 공세를 펼쳤다. '썸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송민호와 피오는 '남녀 단둘이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썸'이라는 이상민의 발언과 '서로 깍지 끼면 끝이야'라는 탁재훈의 언급에 깜짝 놀라며 넘기 힘든 세대 차이의 벽을 실감했다.

이어 돌싱포맨들의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결혼 로망을 산산조각 내는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두 사람은 시종일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게다가 '너희들도 20년 후에는 우리랑 똑같이 살 거야'라는 돌싱포맨의 훈훈한 덕담(?)에 한층 더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송민호와 피오의 진땀을 뺀,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 '돌싱포맨'은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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