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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싸이, "인색한 평가를 하더라도 후폭풍 없길"…JYP's Pick 라운드 '냉정한 평가' 예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03 23:02 수정 2021.07.04 14:24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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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싸이가 박진영에게 자신의 평가에 대해 후폭풍이 없기를 당부했다.

3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3라운드 JYP's Pick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지금 남아 있는 아이들 중에 당장 JYP에서 데뷔시킬 그룹의 멤버들을 뽑아본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테스트를 할지 고민해서 그 테스트를 해본 것이 3라운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싸이는 "이번 라우드 경연에서 마음이 유일하게 편한 라운드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다음 라운드는 PSY's Pick 라운드인데"라고 했고, 싸이는 "그러니까요. 다음 라운드가 문제다"라고 바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라운드의 룰을 밝혔다. 그는 "같은 조에 속한 팀들끼리 대결을 해서 조별 개인 순위가 결정된다. 그리고 각 분야별 개인 순위 하위권이 탈락 후보가 되고 그중 최종 탈락자가 결정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싸이는 "오늘 내 역할은 팀 점수를 주는 거다"라며 "그런데 어드벤티지가 어마어마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팀 점수 최고점 팀은 탈락 면제권을 받는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싸이는 "오늘 난 어떤 식으로도 관여된 바 없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 오늘의 무대로만 평가할 거다"라고 예고했다. 또한 그는 박진영에게 "준비하신 것에 대해 인색한 평가를 하더라도 후폭풍이 없길 시청자 앞에서 좀 약속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진영은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저에게는 다음 라운드가 있으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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