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우드' 싸이, "회사 차원에서 구입하고 싶은 곡"…18세 K-POP 작곡가 은휘에 극찬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03 22:24 수정 2021.07.04 14:23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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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은휘가 싸이와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다.

3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2라운드 팀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PSY팀에서는 은휘, 저스틴 김, 김동현이 한 팀을 이뤘다. 특히 세 사람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경연에 나서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은휘가 만든 비트에 저스틴 김, 김동현과 은휘가 함께 쓴 가사로 된 곡 무대를 본 싸이는 박수를 보냈다. 그는 "곡이 되게 좋다. 잘 썼네 곡을"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은휘 군에게 회사 차원에서 구입하고 싶은 곡이다. 곡이 너무 좋다. 정말 좋다"라고 극찬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그는 "14세, 16세, 18세의 아이들이 어떤 프로페셔널이나 어른의 힘을 전혀 빌리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낸 무대가. 역사적인 무대가 될 거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싸이의 예상은 적중했다. 박진영은 세 사람의 무대에 극찬했다. 특히 그는 "은휘 군, 1라운드 때도 말했지만 사운드에 대한 감각이 프로 작곡가 수준이다. 지금 곡을 써서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맞혀보라고 하면 못 맞힐 거다"라며 수준 높은 작곡 능력을 칭찬했다.

또한 싸이는 "라우드가 은휘에게 어떤 결과로 남을지 몰라도 은휘라는 뮤지션으로서 오늘은 중요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라며 앞으로의 은휘를 더욱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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