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우드' 박진영, "나 자연과학대 나온 남자인데"…연세대 재학 시절 사진 공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7.03 22:01 수정 2021.07.04 14:23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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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진영이 자연과학대 출신으로서 송시현의 생각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3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2라운드 팀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송시현과 다니엘 제갈의 팀명 'C-Boiz'에 대해 "다이아몬드가 되고 싶어서 다이아몬드를 그린 것은 알겠다. 그런데 왜 c-boiz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시현은 "다이아몬드는 탄소인데 탄소는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고 흑연이 될 수도 있다"라며 "그래서 탄소의 원소 기호 C를 넣어서 흑연이 아닌 다이아몬드가 되겠다 라는 의미로 팀명을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자연과학대학 전공자로서 저걸 못 맞혔다는 게 너무 아쉽다. 아 이런 거 아는데 이걸 놓치다니"라며 통탄했다. 그리고 이에 제작진은 연세대 지질학과 재학 당시 박진영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싸이는 이들의 대화에 "난 지식층의 개그 때는 말 섞기가 쉽지 않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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