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이하늬, '원더우먼' 1인 2역 도전…이상윤과 호흡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6.17 17:40 수정 2021.06.17 18:06 조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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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이상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하늬와 이상윤이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에 출연한다.

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은 기억상실로 인해 꼭 닮은 외모의 재벌 며느리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된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스토리를 그린 코믹 드라마이다.

이하늬는 극 중 재벌 며느리 강미나, 비리 여검사 조연주, 1인 2역을 맡아 드라마의 타이틀롤로 활약한다. 이하늬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극 중 캐릭터에 녹아들어 역대급 캐릭터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 '블랙머니'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등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1,62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과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흥행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이하늬인 만큼, 새 드라마 복귀작 '원 더 우먼'에서 어떤 호연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상윤은 극 중 첫사랑에 대한 순정을 가지고 있는 재벌 3세 한승욱 역으로 출연한다. 기억상실증이 걸린 조연주(이하늬 분)와 얽히고설키는 인물로 순애보는 물론 다채로운 케미를 그려낼 이상윤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이후 예능, 영화, 연극 등으로 장르를 불문한 활발한 행보를 펼친 이상윤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매 작품마다 보는 이들까지 인물에 몰입하게 만드는 섬세한 감정 열연을 보였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원 더 우먼'은 올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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