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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축구광' 이수근X배성재, '골때녀' MC 호흡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6.14 17:44 수정 2021.06.14 17:48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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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파일럿 방송에 이어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배성재가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 예능 '골때녀'에서 MC로 나선다.

'연예계 대표 축구광'으로 알려진 이수근은 축구인과 예능인 사이를 넘나들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대세 MC'로 불리고 있다. 배성재 캐스터는 깔끔한 전달력과 특유의 노련한 진행 실력으로 '자타 공인 축구 중계 1인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일럿 방송의 호평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정규 편성된 '골때녀'에서도 두 사람은 특유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경기의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이수근은 이번 시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기 중계 후 목이 쉬어 한동안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배성재 또한 '골'을 외치는 시원한 샤우팅은 물론, 능수능란한 축구 중계로 '믿고 보는 배거슨'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MC 라인업 이외에 이번 '골때녀'에선 기존 4팀의 감독을 맡았던 '2002년 레전드 태극전사'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 또 다른 월드컵 영웅인 최용수, 이영표가 새로운 2팀에 감독으로 전격 합류, 총 6팀의 대전이 펼쳐진다.

'골때녀'는 오는 16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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