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최원영X곽동연X최예빈, '신입 연구원'으로 '맛남 LAB' 합류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10 23:01 수정 2021.06.11 09:19 조회 86
기사 인쇄하기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신입 연구원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맛남 연구소에 첫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에서는 신입 연구원들과 백소장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입 연구원 최원영은 생존식 요리로 토마토 계란 볶음밥을 만들었다. 그리고 백종원과 양세형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볶음밥을 시식했다.

양세형은 "파 기름 낼 줄 몰라서 태웠다. 그리고 칼질도 못하는 것 같다"라며 혹평했다. 이에 백종원은 "최원영이 만든 건 아닐 거 같다. 아이 키우면서 이 정도로 한다는 건 정말 잘하는 건데 이러면 아마 집에서 음식을 전담할 거 같은데 결혼한 40대 남자 배우가 이 정도로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라고 단언했다.

또한 그는 "그리고 세팅한 게 국그릇을 엎어서 했는데 이건 배달음식을 많이 먹어본 사람이다. 그렇다면 곽동연이다"라고 했다. 이에 양세형도 "맞다. 무조건 곽동연이다"라며 백종원의 의견에 공감했다.

그러나 이들의 예상은 완벽하게 어긋났다. 음식을 만든 최원영의 등장에 두 사람은 뒤늦게 "음식 참 잘한다. 맛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은 "결혼한 40대 남자 배우도 음식 잘할 수 있구나. 어떻게 이렇게 하죠? 간이 딱 맞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최원영의 요리에서 보완해야 될 것들을 지적했고, 이를 최원영은 꼼꼼하게 메모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형은 "운동신경 없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운동 잘하는 분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요리를 준비한 것은 곽동연이었다. 그는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고추장찌개를 선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너무 달아. 설탕만 줄였으면 잘 끓였을 텐데"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양세형은 "이게 예빈 씨가 만든 거라면 반전 매력인데 곽동연 씨가 만든 거 같다. 이렇게 해두고 일주일 먹었을 거 같다"라며 생활 밀착 요리 스타일이라 추측했다.

그런데 이때 백종원은 "난 알잖아. 곽동연은 집이 대전이야"라고 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그거랑 뭔 상관이에요?"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약간 충청도 스타일이다"라고 했고, 최원영도 적극 공감했다.

그리고 백종원의 예상대로 이 요리의 주인공은 곽동연. 곽동연은 "고추장찌개를 좋아한다. 대전의 짜글이 같은 걸 좋아해서 고추장찌개를 즐겨 먹게 됐다"라고 했고, 백종원은 "역시 충청도의 향기가 스멀스멀 난다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곽동연은 "포털 사이트에 백종원 고추장찌개 치면 레시피가 나오는데 그걸로 만들었다. 그런데 그게 오리지널인지는 모르겠다"라고 했고, 백종원은 "변형된 게 많다. 대부분 변형된 레시피다"라며 자신의 레시피에 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갔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최예빈은 유자청이 들어간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서 등장했고 이는 백소장과 연구원들의 큰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