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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사' 모태범 "마지막 연애 3년 전, 선수촌서 만나 결혼까지 생각"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6.08 09:43 수정 2021.06.08 13:10 조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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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모태범이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

8일 방송될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는 모태범이 은퇴 후 축구, 테니스, 사이클, 골프 등 많아진 취미로 소멸된 연애 세포를 되찾고 싶다며 방문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모태범은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다"라고 고백하며 선수촌에서 만나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고백했다.

같은 종목은 아니었다고 밝힌 모태범은 전 여자 친구가 스케줄을 잘 이해해줬고 금메달을 따는 순간에도 함께 기뻐해 준 사이이자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였다며 그런 여자 친구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은 모태범은 사주 전문가를 만났다. 사주 전문가는 모태범에게 '불바다 같은 사주'라며 성격과 연애성향을 맞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문가는 소개팅 상대로 야무진 사람을 추천하며 "나중에 아내에게 용돈을 받고 살라"는 조언을 전했다.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의 불같은 러브스토리는 8일 밤 8시 40분 SBS플러스와 채널S에서 방송되는 '연애도사'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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