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이지혜, "드림카 포기하고 5천만 원 기부"…어린이날 지나서 기부한 이유는?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8 00:20 조회 182
기사 인쇄하기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혜가 어린이날 다음날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지혜 씨가 본인에게는 알뜰하게 돈을 아껴 쓰고 그렇지만 이번에 어린이들을 위해 5천만 원 기부를 했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지혜는 "유튜브 조회수가 1분기에 1700만 원 정도가 나왔더라. 그래서 얼마를 기부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고민 끝에 내가 사고 싶은 차가 있어서 돈을 모아 두고 있었는데 그거까지 같이 기부하자 싶어서 같이 기부를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카메라가 돌고 있을 때 기부를 해야 마음이 안 변할 거 같더라. 그래서 유튜브 방송 촬영 중에 바로 계좌로 돈을 쏴서 기부했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박성광은 "보도도 많이 됐냐"라며 "그래도 보도가 더 많이 되길 바라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부정하지 않았다. 특히 그는 "처음에 내가 기부를 했을 때는 3천만 원을 했는데, 같은 날 아이유가 1억을 기부해서 묻혔다"라며 "그래서 이번에는 5월 5일에 기부를 많이 하시길래 전략적으로 더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6일에 기부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