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너무 감사하고 죄송"…'런닝맨' 이광수, 눈물의 마지막 이야기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6.07 08:30 수정 2021.06.07 09:42 조회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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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을 떠나는 이광수의 마지막이 예고됐다.

6일 방송된 SBS 말미에는 이광수의 하차 이야기가 담길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스 종료 후 벌칙에 당첨된 이광수, 지석진, 김종국은 함께 설거지를 했다. 이때 지석진은 "이게 광수 마지막 벌칙 같아. 다음 주가 마지막이잖아"라며 이광수의 마지막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오늘 벌칙은 왠지 모르게 좋다. 광수 마지막 벌칙을 함께 하니까"라고 감상에 젖었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에는 11년 전, 26세의 이광수가 빗 속에서 "열심히 하겠다"며 에 합류한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1년의 세월이 흘러, 30대가 된 이광수가 '런닝맨'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예고편에서 이광수는 편지를 낭독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하던 이광수는 울컥 올라오는 감정에 편지를 잘 읽지 못했고, 결국 이광수와 멤버들은 눈물을 보였다.

이광수는 지난해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제작진, 멤버들과의 오랜 논의 끝에 결국 프로그램 하차를 결심했다.

이광수와 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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