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티키타카' 조세호, '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에 "이유만 있다면 전라도 OK…열심히 벗어보겠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7 00:02 수정 2021.06.07 09:41 조회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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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세호가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서는 봉태규와 조세호가 첫 번째 손님으로 '티키타CAR'에 탑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연기 욕심에 대해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를 좋게 봐주시고 제안이 오면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러면 김순옥 작가가 연락이 와서 벗을 수 있냐고 물으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그러면 '어디까지 벗어요?'라고 물을 거 같다. 벗는 것도 재킷만 벗을 수도 있고 다양하잖냐"라며 "필요한 장면이면 출연 못 할 이유가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보던 봉태규는 "그러면 내가 '펜트하우스' 카메오를 부탁하면 나올 수 있냐?"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무조건 전라를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유가 있으면 어떤 연기든 가능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봉태규는 4MC들에게 '펜트하우스' 카메오 출연이 가능한지 물었다. 탁재훈과 규현은 바로 OK를 했고, 조세호는 "이런 거면 좋을 거 같다. 형을 좋아하는 동생이라 T사 옷을 입고 등장했다가 결국 벗겨지는 그런 캐릭터가 어떠냐"라고 했고, 봉태규는 "너무 좋다"라며 호응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조세호에게 김순옥 작가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부추겼다. 이에 조세호는 "작가님 반갑습니다. 갑작스럽게 인사드리는데 불러주신다면 조심스럽게 벗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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