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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도경완, ♥장윤정과 '러브 스토리'…"가던 길 가야죠" 직진 연하남 '고백'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6 22:53 수정 2021.06.07 09:40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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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도경완이 장윤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돌싱 포맨과 만난 도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돌싱 포맨은 아내 장윤정을 '윤정 씨'라고 부르는 도경완에 대해 "항상 그렇게 윤정 씨라고 부르냐"라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밖에 있을 땐 윤정 씨라고 부른다. 그리고 둘이 있을 땐 자기야 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장윤정의 나이를 확인하고 "윤정이가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됐구나. 난 윤정이 완전 애기때 봤는데"라고 했다. 이에 도경완은 "지금도 애기 같아요"라며 아내 장윤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돌싱 포맨은 도경완과 장윤정의 첫 만남에 대한 궁금해했다. 이에 도경완은 "MC랑 초대가수로 만났다"라며 "클로징 때 부모님을 디너쇼에 보내드리고 싶은데 표가 없다고 했다. 그랬더니 윤정 씨가 여기로 연락하시면 돼요 하고 큐카드에 전화번호를 적어주더라. 그런데 그게 알고 보니 본인 번호였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도경완은 이후 만남에서 장윤정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고, 이에 장윤정은 현실을 직시하고 술을 사달라는 도경완이 마음에 들어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돌싱 포맨은 "술 사달라는 건 끼 부리는 거다"라고 했고, 도경완은 "안 부렸다는 건 거짓말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도경완은 "윤정 씨가 간 보고 그런 게 없다. 한 3번 봤나? 그때 나한테 '너 나 좋아하지?'하고 묻더라. 그래서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윤정 씨가 좋아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난 '가던 길 가야죠'라고 했다"라고 말해 돌싱 포맨을 설레게 했다.

탁재훈은 "그래서 그날 첫 키스를 했냐"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그랬을 거다. 그날 또 비가 왔다"라고 했다. 이어 탁재훈은 도경완과 장윤정의 첫 키스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다. 이에 다른 동생들은 "남의 첫 키스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재밌잖아. 장난감보다 이게 훨씬 재밌다"라며 임원희가 내놓은 장난감을 다 치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도경완은 본인보다 장윤정을 더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서러움을 토로하며 "내가 무슨 문화재청 관리 직원도 아니고 국보 케어해줘야 하는 사람처럼 대하는 게 속상하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거듭 강조하지만 윤정 씨가 나에게 서운하게 한 것은 없다. 정말 잘해준다. 밥도 윤정 씨가 다 해준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장윤정에게 큰 소리를 낸 적이 없다며 "큰 일 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옛날에 싸우다가 '야!' 소리 한번 잘못했다가 큰일 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서로 막 소리를 높이다가 내가 야! 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윤정 씨가 방문을 닫으면서 중저음으로 '이 방에 야가 어딨어' 해서 '없습니다' 하고 상황이 종료됐다"라고 부부싸움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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