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울보 형 지석진 '눈물'에 "왜 남의 직장에서 깽판을 치고 가" 버럭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6 17:31 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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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의 명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재석 세 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사실 누구나 여러 가지 부담감이 있는데"라며 제작진이 유재석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며 준비한 커피차의 컵홀더 문구를 읽었다.

이는 앞서 유재석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지석진이 했던 멘트였던 것. 그는 유재석을 향한 영상 편지 요청에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리며 "사실 누구나 여러 가지 부담들이 있잖아요. 아마 있을 거예요. 다들"이라는 명언을 남겼던 것.

이에 멤버들은 지석진을 놀리며 재밌어했다.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슬픈 일 진짜 많았는데. 개리 나갈 때는 울지도 않더니. 그 정도면 광수 하차할 땐 대성통곡을 해야 돼"라며 준비가 됐는지 물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나도 모르게 그랬어"라고 해명했다.

곧 재석 대감이 등장하고 재석 대감은 새경을 달라는 지석진에게 호통을 쳤다. 이에 멤버들은 "그러지 마라. 운다"라며 지석진에게 울지 말라고 달랬다.

그러자 유재석은 "왜 남의 직장에 와서 깽판을 치고 가. 왜 찔찔 짜는 거야"라고 버럭 했고, 하하는 "그러지 마요. 사실 누구나 여러 가지 부담이 있잖아요"라고 그를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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