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우드' JYPSY 마음 사로잡은 '14세 반전 소년' 케이주…싸이, "표정과 눈빛에서 스타성 봤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5 22:56 수정 2021.06.06 14:40 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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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14세 일본인 참가자 케이주가 두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일 첫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 박진영과 싸이는 케이츄라는 이름의 귀여운 그림으로 된 프로필 사진을 보고 가장 인상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했다.

이 프로필의 주인공은 14세 일본인 참가자 케이주. 그는 "제 취미가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 라우드의 프로필 사진을 위해 제 오리지널 캐릭터 만들었고 이름 케이주를 귀엽게 표현해서 케이츄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케이주에게 한국에는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이에 케이주는 "한국에는 비행기를 타고 왔다"라고 엉뚱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는 한국에서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K-POP 아이돌은 춤의 포메이션과 동선이 대단하고 안무가 멋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케이주는 자신의 매력 무대로 K-POP 아이돌들이 자주 선보이는 애교송을 준비해 선보였다.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지만 두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조금 부족했다. 이에 케이주는 "다른 장르의 춤도 관심이 있어서 아이돌 의외의 댄스도 선보이고 싶어서 안무를 만들었다"라며 직전 만든 창작 안무를 선보였다.

그의 창작 댄스에 싸이는 바로 라우드 체어를 움직여 3단계까지 직진했다. 그리고 박진영도 그 뒤를 따랐다.

싸이는 "춤출 때 표정하고 눈빛에서 이런 걸 스타성이라고 하는 거 같아요"라고 극찬했다. 또한 박진영은 "첫 번째 애교송을 보여줬을 때는 혹시 저게 다일까 걱정했다. 멋있는 것도 될까? 그런데 왠지 안 될 거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실력 무대도 귀여운 걸 할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다. 두 가지 상반된 매력으로 날 앞으로 나오게 만들었다"라며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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