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우드' 박진영 "다년간의 노하우는 시행착오 줄여" VS 싸이 "JYP에는 정답 있지만 우린 함께 찾을 것"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5 21:47 수정 2021.06.06 14:40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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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진영과 싸이가 서로에 대한 선전포고를 했다.

5일 첫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박진영과 싸이가 오디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참가자들을 본 후 "아이들 외모가 다 좋아. 나랑 재상이 같은 애가 하나도 없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제작진을 향해 "제가 정확하게 4년 만에 오디션을 하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싸이는 "난 정확하게 데뷔 20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라우드'가 싸이의 첫 예능 고정이라고 부연했다.

싸이는 "저는 매우 떨린다. 첫 오디션 프로에 아이돌 프로듀서도 처음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상대 회사인 JYP에 던지는 각오를 밝혀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싸이는 "JYP에는 정답이 있다. 정답이 되고 싶으면 JYP에 가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정답이 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정답을 찾을 거다. 난 함께 정답을 찾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진영은 "아이돌 그룹을 처음 제작하는 회사는 위험하다"라며 "다년간의 노하우는 시행착오를 줄인다"라고 대형 기획사인 JYP의 강점을 어필했다. 또한 그는 "여러분들과 온 세상을 정말 즐겁게 해 줄 새로운 멋진 그룹이 탄생할 거다"라며 새로운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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