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독일식 감자전→감자 셰이크…부안 '미니 감자'의 변신에 '호평 일색'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3 22:49 수정 2021.06.04 09:43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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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미니 감자의 변신이 체험단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부안 미니 감자를 살리기 위한 맛남이 체험의 광장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미니 감자를 이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감자 짜글이부터 독일식 감자전, 감자 밀크 셰이크까지 다양한 감자 요리가 식욕을 자극했다.

특히 독일식 감자전과 감자 밀크 셰이크는 조리법까지 간단해 눈길을 끌었다. 보통의 감자전에 햄, 파마산 치즈 가루까지 넣어 만든 독일식 감자전은 작은 차이로 확실한 차별화를 뒀다. 특히 백종원이 직접 만든 케첩까지 곁들여 모두를 만족스럽게 했다.

또한 감자 밀크 셰이크는 삶은 감자에 우유, 소금, 연유, 그리고 각 얼음을 함께 넣어 갈아주면 끝. 상상할 수 없는 음료의 등장은 농벤져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그리고 농벤져스는 망설임 없이 바로 시식에 돌입했다.

김희철은 "캔디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 아이스크림의 겉에 붙은 소다맛 뺀 안에 그 맛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백종원은 "아이스크림 먹으면 죄짓는 거 같은데 이건 감자라서 그런 마음이 안 들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 연구를 마치고 부안 미니 감자 체험의 광장도 진행했다. 백종원은 "올해는 냉해를 입어 감자 사이즈가 자그마하다"라며 "오늘 드시는 건 그 덜 자란 감자를 삶아서 만든 것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여러분들이 내주신 체험비는 농가에 감자 대금으로 전달할 거다"라며 착한 소비를 위해 앞장선 손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체험비 5000원씩을 내고 모인 손님들은 상상하지 못했던 감자 요리들에 감탄했다. 특히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켜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의 등장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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