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맛남의 광장' 감자 농가 "못난이 감자 방송 후 어마어마했다…정말 큰 힘 돼"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6.03 21:40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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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감자 농가에서 못난이 감자 방송 후의 변화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미니 감자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이날 방송에서 농민은 감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선호도가 떨어져 작은 사이즈의 감자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농민은 "먹기에는 이 사이즈가 좋다. 껍질이 잘 벗겨져서 먹기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농민은 "못난이 감자는 방송 후에 어마어마했다"라며 첫맛남이었던 못난이 감자를 언급했다. 이에 김희철은 당시 어땠는지 물었다. 그러자 농민은 "대한민국 감자 농가는 다 뒤집어졌다"라며 엄청난 반향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농민은 "그때 정말 큰 힘이 됐고 그때부터 백 대표님은 농어민들의 희망이 되어주셨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제는 미니 감자를 살려야 할 때"라며 "선입견을 깨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맛은 똑같지만 손질과 가격 면에서 더 경쟁력 있는 미니 감자를 잘 홍보해보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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