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라켓소년단' 야구소년 탕준상, 알고보니 '그랜드슬램' 후 사라진 배드민턴 천재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31 23:20 수정 2021.06.01 09:45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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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야구소년 탕준상이 알고 보니 배드민턴 천재였다.

31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에서는 윤해강(탕준상 분)의 진짜 정체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해남 서중 배드민턴부 아이들은 윤해강을 배드민턴부에 합류시키기 위해 그를 자극했다. 이에 윤해강은 방윤담(손상연 분)과 경기를 하기로 했고, 만약 패배할 시에는 꿀고구마 배 대회에 함께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가 진행되고 초심자인 줄 알았던 윤해강 만만찮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배드민턴부 아이들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들은 "근데 쟤 정체가 뭘까? 보통 아니던데"라며 윤해강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용태(김강훈 분)는 "100프로 엘리트 출신, 그런데 대회에서는 못 본 거 같은데?"라고 의아해했고, 방윤담은 "당연하지. 꼬맹이때부터 야구했다면서"라고 했다.

그런데 이때 해남 체육사 사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방윤담과의 경기가 끝나고 체육사를 찾아온 윤해강을 보며 그가 초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챘던 것.

사장님은 "낯이 익다 했거든, 걔 이름이 윤해강이라고 했지?"라며 "왜 있잖냐. 초등학교 때 그랜드슬램 하고 갑자기 사라진 천재"라고 윤해강이 과거 배드민턴 천재였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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