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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힐링물 '라켓소년단', 오늘(31일) 첫 방송…관전 포인트 셋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31 10:00 수정 2021.05.31 10:14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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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청정한 드라마 '라켓소년단'이 첫 방송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이 3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다. 인간미 넘치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꿈을 좇는 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시트콤적 재미와 휴머니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라켓소년단'은 조영광 감독과 정보훈 작가라는 믿고 보는 제작진에 김상경과 오나라, 탕준상-손상연-최현욱-김강훈-이재인-이지원 등 든든한 배우진이 가세한 신선한 조합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배드민턴'을 본격 소재로 삼아 신선한 스토리와 미장센, 분위기를 드러낼 것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국민운동 '배드민턴'처럼, 세대 공통의 공감을 유발할 본격 힐링물 '라켓소년단'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했다.

# 조영광 PD X 정보훈 작가의 의기투합

'라켓소년단'은 전작 '피고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섬세한 미장센과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영광 감독,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따뜻하고 유쾌한 스토리를 전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정보훈 작가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앞서 공개한 각종 티저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톡톡 튀는 캐릭터와 정감 가는 스토리, 청정한 영상미를 선보여 열화와 같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렇듯 조영광 감독과 정보훈 작가가 '라켓소년단'을 통해 세밀하고 사실적이면서도, 코믹하고 아름다운 한 편의 힐링물을 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해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 국내 최초 배드민턴 소재 X 천혜경관 땅끝마을 배경

'라켓소년단'은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어 '국민 스포츠'라 불리는 배드민턴을 본격 소재로 삼은 국내 최초의 작품이다. 300km가 넘는 셔틀콕의 스피디함과 네트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박진감 있는 랠리 등 의외로 스펙터클한 스포츠, 배드민턴만의 매력이 드라마틱하게 녹여진 작품이 될 것으로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더불어 청정한 경관과 순박한 민심이 살아있는 땅끝마을을 배경으로, 서로에게 휴식과 위안이 되는 인물들 간의 관계성, 희로애락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웃음을 선사한다.

# 막강 케미 배우진 총출동

김상경과 오나라, 말이 필요 없는 두 베테랑 배우는 작품의 든든한 중심축이 돼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라켓소년단' 멤버인 탕준상과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그리고 이재인과 이지원까지, 신선한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상적 행보를 걷고 있는 신예들이 가세해 작품의 매력도를 배가시킨다.

특히 '라켓소년단' 출연진 전원은 작품의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장장 6개월에 걸쳐 실제 배드민턴 특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라켓소년단'은 빼어난 연출진에 잘 짜인 스토리, 작품을 향한 노력과 열정을 지닌 배우들의 호연까지,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켜 줄 전망이다.

제작사 측은 "국내 최초 배드민턴 드라마인 '라켓소년단'을 통해 '국민 스포츠' 배드민턴의 색다른 매력과, 이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이 버무려진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매번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네트를 넘어가 예측불허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셔틀콕처럼, '라켓소년단' 역시 통통 튀는 매력과 스토리로 시청자 여러분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90분으로 특별 확대 편성된 '라켓소년단' 첫 회는 31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팬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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