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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정홍일, "아내와 5년 만나고 5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결혼"…연애 스토리 공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31 00:29 수정 2021.05.31 09:42 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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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홍일이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서는 김정민, 정홍일, 이홍기 대세 호커 3인방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최근 태도가 달라진 아내에 대해 말했다. 그는 "요즘은 잔소리를 안 한다"라며 "10여 년을 맨날 집에만 있으니까 좋아할 수가 없잖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주일에 하루만 나가고 6일 동안 집에 있으면 누가 좋아하겠냐"라며 "요즘은 매일 나가니까 반찬도 잘해주고 잔소리도 안 한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에 규현은 정홍일 부부도 잉꼬부부라고 소개했다. 그는 "듣기로 인생에 한 번뿐인 연인 같은 존재라고 하시더라"라고 부연했다.

정홍일은 "아내가 취미로 통기타 가수를 했다. 노래하는 걸 보고 반했다"라며 "결혼 전 20대 초반에 만나서 5년 만나고 5년 헤어지고 그러고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번 만났다가 헤어진 시간이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던 것 같다"라며 "무명일 때도 뒷바라지를 잘해줬는데 요즘은 화장품 같은 것도 아내가 교육을 잘 시켜줘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아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정홍일은 "영어 선생님이다. 그런데도 헤어와 피부 케어 교육을 제대로 시켜줬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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