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티키타카' 김정민 "연우와 하영이 키운 도경완, 나도 같이 키워줘"…도버이 은혜에 '감사'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30 23:41 수정 2021.05.31 09:42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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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정민이 최근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도경완의 공으로 돌렸다.

30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서는 김정민, 정홍일, 이홍기 대세 호커 3인방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김정민에 대해 "MSG 워너비로 반응이 정말 뜨겁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정민은 "너무 멋진 동생들이 많아서 같이 잘 묻어가게 된 거 같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구라는 "그런데 그 방송에 나가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나가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정민은 "제 힘으로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었다"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럼 무슨 힘이 있었나?"라고 물었고, 김정민은 "도경완의 힘이 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은 "도경완 씨가 출연했는데 유재석 씨에게 나로 오해를 받으면서 한 7분을 내가 출연한 것처럼 사진도 나가고 계속 소환이 됐다"라며 김정민으로 오해받은 도경완 덕에 예정에 없던 출연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민은 "도경완 씨가 아이들도 키우고 있지만 김정민도 키웠다"라며 도버이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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