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송지효, "하차 한다며? 소감 어때?"…이광수 놀리는 데 '진심인 편'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30 17:27 수정 2021.05.30 21:05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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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멤버들이 이광수를 놀리는 데 진심을 다했다.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눈치가 빠른 멤버가 더 많은 코인을 챙길 수 있는 'THE 눈치 챙겨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중식당과 한식당 중 눈치껏 적은 멤버가 올 것 같은 식당을 선택해 아침 식사를 했다.

이에 양세찬은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어 대뜸 일식당에 갈 거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어제 무엇을 먹었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나 어제 거의 못 먹었어"라고 했고, 양세찬은 "왜요, 밥이 안 먹혀? 광수 괜찮아? 형 괜찮아요?"라고 광수를 놀렸다. 사실 녹화 당일은 이광수의 하차 소식이 기사로 알려졌던 날이었던 것.

유재석도 가장 먼저 이광수를 찾았다. 그는 "'광수 바보 아니다' 연결해줘"라고 휴대전화의 AI에게 지시했다. 실제로 그의 휴대전화에는 이광수의 이름이 '광수 바보 아니다'라고 저장되어 있어 그가 이광수를 놀리는 데 얼마나 진심인지 실감케 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너 그리고 하차한다매?"라며 "기사를 봤어"라고 모른 척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광수를 놀리는 데 진심인 사람은 또 있었다. 송지효는 이광수에게 "런닝맨 하차하신다면서요. 최후의 만찬은 어디로 가실 거냐"라며 "하차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너 나간다고 하니까 누나가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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