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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출격 도경완, 아내 장윤정에 대한 역대급 폭로 '웃음 초토화'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8 12:47 수정 2021.05.28 14:16 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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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에 대한 역대급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SBS (이하 '미우새') 녹화에는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워너비 사윗감이자 '특급 사랑꾼' 도경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도경완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저스는 "우리 도서방", "너무 반가운 분이 나와서 기대 많이 했다"며 뜨거운 환호로 맞았다. 이에 도경완은 출연 선배인 아내 장윤정에게 많은 조언을 받았다며, 당찬 각오와 함께 사랑꾼 부부로서 알콩달콩한 면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달달했던 초반의 모습과는 달리, 도경완은 장윤정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를 쏟아내기 시작해 관심을 모았다. 장윤정이 화가 났을 때는 '분노의 3단계(?)'가 있다며 깨알 묘사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부부싸움 후 다음날 함께 방송을 하게 된 웃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행여 방송에 피해가 갈까 끙끙 앓았던 도경완의 걱정과 달리, 장윤정은 방송 대선배답게 능숙하게 대처해 도경완은 결국 폭풍 오열까지 했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도경완은 독특한 학창 시절 이력을 공개해 녹화장 전원의 인정을 받은 진정한 '미우새(?)'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사랑꾼'인 듯 '미운 우리 남편'같은 도경완의 팔색조 매력은 오는 30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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