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모범택시' 마지막 승객 태운 이제훈, 진지 눈빛→서늘 분노 폭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8 10:10 수정 2021.05.28 10:47 조회 129
기사 인쇄하기
모범택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범택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마지막 복수 의뢰를 받는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가 15회 방송을 앞둔 28일, 마지막 복수 대행을 앞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제훈(김도기 역)은 모범택시에 마지막 승객을 태워 이목을 집중시킨다. 뒷좌석에 탑승한 의뢰인의 침통한 표정과 함께 그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이제훈의 표정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해 의뢰인이 어떤 억울한 사연을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진 스틸에서 이제훈은 철창 너머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섭도록 차가운 이제훈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서늘한 분노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스토리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서 김의성(장 대표 역)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해체를 선언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 마지막 복수 대행을 위해 아지트에 모인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심각한 회의 현장과 함께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어 이들이 마지막 복수를 어떻게 설계할지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모범택시' 15회에서는 김도기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현재 복역 중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향한 리벤지에 착수할 예정. 그는 바로 검사 강하나(이솜 분)를 분기탱천하게 만들었던 오철영(양동탁 분)이다. 과연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복역 중인 재소자를 상대로 어떤 복수를 할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모범택시'는 28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되고, 29일 방송될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