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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열애설 보도 이틀만에 "이다인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 뒤늦은 인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7 08:21 수정 2021.05.27 09:44 조회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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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다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6일 이승기의 새로운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소속사를 독립하는 과정에서 입장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열애설이 나온 후 이틀 만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휴먼메이드 측은 "현재 이승기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이다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지난 24일 한 매체의 보도로 인해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이다인의 소속사는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열애 사실을 즉각 인정했다.

하지만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나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과정에 있던 이승기 쪽의 공식입장은 들을 수가 없었다. 이승기는 열애설 보도 이틀이 지나서야 입장을 내며, 이다인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됐다.

열애설 보도와 이다인 측의 인정 이후, 이들의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이승기와 이다인이 각각의 가족에게 서로를 소개시켜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승기 측은 이번 공식입장에서 결혼설을 의식한 듯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더했다.

한편 이승기 측은 연습생 때부터 18년간 몸 담아온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에 대해서도 "권진영 대표님 이하 모든 식구들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한다. 이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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