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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X류현경, '모범택시' 마지막 카메오 출격…"강렬한 존재감" 예고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6 10:04 수정 2021.05.26 10:28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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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진희와 류현경이 '모범택시'의 마지막 카메오로 나선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 측은 26일, 최종화에 특별 출연하는 박진희와 류현경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극 중 북부지검에 부임해온 '도 검사' 역을 맡아 김의성(장성철 역)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며, 류현경은 차지연(백성미 역)의 동생 '백경미'로 분해 검사 이솜(강하나 역)과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박진희와 류현경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진희는 숏컷 헤어와 수트 패션으로 매니쉬하고 지적인 매력을 드러낸 가운데, 검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묵직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반면 류현경은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팔짱을 끼는 등 오만함을 드러내 극 중 언니이자 '빌런 끝판왕' 차지연 못지않은 '센캐'의 등판을 기대케 한다.

스틸 공개만으로도 긴장감을 높이는 박진희, 류현경이 '모범택시' 최종화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동시에 두 사람이 각각 김의성, 이솜과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만들어낼 텐션과 시너지에 기대감이 커진다.

'모범택시' 제작진은 "박진희, 류현경 두 배우 모두 박준우 PD의 전작 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선뜻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며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인 만큼 짧은 등장에도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모범택시'는 오는 28일 밤 10시에 15회가 방송되고, 이튿날 방송될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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