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김민석, 감독과의 의리 지켰다…'라켓소년단' 특별출연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4 16:40 수정 2021.05.24 17:38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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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김민석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민석이 감독과의 인연으로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특별 출연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보훈 작가, '피고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등 조영광 PD의 의기투합과 김상경, 오나라 등 선 굵은 연기파 배우들,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 등 주목받는 슈퍼 루키들의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량감 넘치는 탄산수 매력의 '라켓소년단'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특별 출연 군단의 활약도 예고됐다. 먼저 예능, 드라마, 영화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민석이 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조영광 PD의 특별출연 요청을 흔쾌히 수락, 카메오로 나서 특급 의리를 빛낸다.

24일 '라켓소년단' 측이 공개한 촬영장 스틸컷에는 김민석이 길을 헤매는 땅끝마을 터줏대감 오매할머니 역 차미경과 함께 길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땅끝마을을 벗어나 시내로 나간 오매할머니가 길을 헤매고 김민석은 처음 와보는 낯선 길 위에서 주위를 두리번대는 오매할머니 곁으로 다가와 오매할머니를 안내하며 직접 길을 찾아준다. 땅끝마을의 까칠 대마왕 오매할머니가 훈훈 청년 김민석에게 어떤 반응을 드러냈을지, 두 사람의 에피소드에 호기심이 생긴다.

이번 장면을 촬영하며 김민석은 특유의 시원한 미소를 발산하며 촬영장에 등장, 열의 넘치는 모습과 쾌활한 에너지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드라마 '피고인'으로 연을 맺은 조영광 PD와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움을 가득 내보였다. 또한 오매할머니 역 차미경과 코믹을 한 스푼 곁들인 '찰떡 쿵짝 호흡'을 선보이면서 유쾌한 장면을 완성해냈고, 촬영 후에는 모니터링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제작사 측은 "바쁜 일정에도 특별출연 요청을 단번에 수락해준 김민석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라켓소년단'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막강 특별출연 군단이 속속 등장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라켓소년단'은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팬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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