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하하, 유재석에 "박명수, '놀면 뭐하니' 잘 될수록 불안해한다" 폭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23 17:42 조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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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가 박명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에서는 성시경과 이용진이 런닝맨과 함께 클라이언트의 이상형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과 이용진은 두 개의 결혼 정보회사 대표로 함께 했다. 이용진은 자신의 회사인 (주)유부에 대해 "OO 해 듀오라는 회사가 유명하잖냐. 그 회사보다 우리가 위다. 시총 5억 정도 더 높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시총이 뭔지 아니?"라고 물었고, 이용진은 "머니 아닌가요?"라고 얼버무렸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은 "그리고 듀오가 회사 이름이다. OO듀오가 아니다. 듀 O이라고 말해야 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과 성시경은 각각 회사의 직원들에게 직급을 부여했다. 이용진은 "전무 역할은 항상 이경영 선배님이 하신다"라며 지석진을 향해 "동년배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아니다. 한참 선배님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용진은 유재석에게 전무 직급을 하하에게는 과장 직급을 부여했다. 그러자 하하는 임원 직급을 차지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야, 너 무한상사로 따지면 훨씬 더 승진한 거야. 너 거기서 직원이었다"라고 무한도전 속 무한상사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무한도전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려 했다. 그런데 유재석은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악수를 청했고, 이를 본 이광수는 "형, 하하 형 이거 한 거잖아요. 왜 악수를 해요"라고 나무랐다.

그리고 하하는 유재석에게 "형, 명수형 누워서 자꾸 전화와. 우리 어떻게 되는 거냐고"라며 "'놀면 뭐하니'가 잘 나가면 잘 나갈수록 불안해해"라고 볼멘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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