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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이석훈 "SG워너비 역주행, 솔직히 무섭다"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1 11:30 수정 2021.05.21 14:29 조회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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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G워너비 이석훈이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오는 23일 밤 방송될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김연자와 이석훈이 탑승한다. 두 사람은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깜짝 놀랄 비하인드는 물론, 녹화 현장을 찢어버린 역대급 라이브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0년 만에 차트 역주행을 달리고 있는 이석훈은 "갑자기 상황이 이렇게 됐다"라며 얼떨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석훈은 "역주행이 솔직히 무섭다. SG워너비 멤버들과 노 젓지 말자고 얘기하고 있다"라고 털어놔 그 이유를 궁금케 했다.

김연자는 '아모르파티' 역주행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흥미를 자극했다. 김연자는 "아이돌의 팬 덕분에 '아모르파티'가 4년 만에 주목받게 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연자는 "기적이었다"라고 전하며 아이돌 팬 덕분에 역주행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김연자는 "일본 팬한테 선물로 천만 원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믿기 힘든 일화를 털어놔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연자는 48년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이곳'에서 펼친 콘서트를 꼽은 뒤, 그곳에서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연자의 인생 무대는 어디였을지, 그가 개사해 노래를 부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와 이석훈의 상상초월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MC들도 말을 잇지 못한 역대급 무대에 일요일 밤이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보인다.

김연자와 이석훈의 놀라운 무대와 토크를 만날 수 있는 '티키타카'는 오는 23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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