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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X곽동연X최예빈, '맛남의 광장' 새 멤버 합류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0 15:47 수정 2021.05.20 16:36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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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곽동연 최예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에 새롭게 투입된다.

SBS 제작진은 20일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의 빈자리를 채울 새 멤버로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많은 드라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 온 최원영은 시간이 날 때마다 직접 요리해 가족의 세 끼를 책임지는 '만능 살림꾼'으로 알려져 있다. 살림꾼다운 면모는 기본이고,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 아주 많다고 한다.

제작진은 처음 보는 이도 빠져들게 만드는 서글서글함과 편안함, 그리고 요리에 대한 높은 관심에 반해 최원영이 시민들에게 제철 식재료와 요리를 알리는 '맛남이 홍보대사'로 적격인 인물이라 판단했다. 이에 합류를 제의했고, 최원영은 이에 흔쾌히 승낙했다.

곽동연은 최근 드라마 '빈센조'에서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심장곽동'이라는 별명으로 인기 급부상 중이다. 25세지만 벌써 10년 차 배우인 곽동연은 오랜 시간 착실하게 연기력을 쌓았고,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도 상당히 넓은 배우다. 곽동연은 배우로 걸어온 시간만큼 청소년 시절부터 자취를 해온 '프로 자취러'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제철 요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다르다.

제작진은 곽동연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금세 친해지는 '친화력 甲' 배우로, 형 동생을 폭넓게 아우르는 친화력과 정감이 있어 멤버들은 물론 시민, 농어민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현실 동생'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막내로 합류하게 된 최예빈은 최고 히트작인 '펜트하우스'에서 하은별 캐릭터로 분해 데뷔작부터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최예빈은 최근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에 과 '맛남의 광장'을 언급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 야구장부터 고깃집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경력과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열정을 갖췄다. 인터넷에서 본 요리는 어떻게든 따라 해 보고 친구들을 불러 시식회를 열기도 한다고 한다.

제작진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연구를 주로 하게 될 에서 최예빈을 통해 '요리 도전왕'의 면모가 빛날 수 있을 것 같다며, 톡톡 튀는 활기와 열정이 있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식재료들을 20대 초반의 관점으로 홍보하는 '막내 맛남이 알리미'의 역할에 제격인 인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원, 양세형 기존 멤버와 함께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 5인 체제로 재정비하는 은 6월 중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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