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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 김민경, 축구까지 섭렵?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0 14:42 수정 2021.05.20 14:57 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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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운동뚱' 개그우먼 김민경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다.

오는 6월 16일로 첫 방송을 확정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여성 축구의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FC 개벤져스' 팀에 김민경이 전격 합류한다는 소식이 20일 전해졌다.

김민경은 '나는 살아있다', '오늘부터 운동뚱'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근수저'라는 별명을 얻었다. '골때녀' 합류를 결정한 김민경은 현재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축구공을 들고 다니며 맹훈련 중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김민경은 이천수 감독이 인정한 축구 꿈나무로, "타고난 근력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선언해 '골때녀'를 통해 축구까지 완벽하게 섭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평균 나이 44.6세로 지난 시즌보다 무려 4살이나 어려진 'FC 개벤져스' 팀은 김민경이라는 젊은 피 수혈로 새 시즌에서 더욱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골때녀'는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2002년 월드컵 영웅인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각 팀 감독으로 활약했고, 국가대표나 그 가족들로 이뤄진 'FC 국대패밀리', 개그우먼들로 구성된 'FC 개벤져스', 모델들의 'FC구척장신', SBS 출연진으로 구성된 'FC불나방' 총 4팀이 축구 대결을 벌였다. 정규 편성에는 이 외에 두 팀이 새로 보강돼 총 6팀의 흥미진진한 빅매치가 펼쳐진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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