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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사상 역대급 하이텐션"…백종원 잡는 오나라, '맛남의 광장' 출격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20 14:04 수정 2021.05.20 14:09 조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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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농벤져스가 배우 오나라와 함께 위기의 죽순 농가 살리기에 나선다.

고된 작업과 낮은 가격으로 위기에 빠진 거제 죽순을 소개했던 SBS 은 20일 방송에서 오나라와 함께 죽순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하며 거제 죽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선 죽순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하기 전, 의 새로운 장소가 공개됐다. 전국 특산물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맛남의 광장 표 연구소를 설립한 것. 거제 죽순을 가지고 맛남 연구소로 들어선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특산물을 활용해서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하고 홍보하기 위해 연구소를 마련했다며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전국 특산물 레시피 연구를 위해 새롭게 탄생한 맛남 연구소의 화려한 모습은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촬영에는 예능 출연마다 지치지 않는 하이텐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나라가 등장했다. 먼저 오나라는 맛남 연구소로 가는 도중 처음 만난 시장 상인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해, 멤버들을 만나기 전부터 범상치 않은 친화력을 선보였다. 곧 멤버들을 만난 오나라는 백종원의 요리를 먹기 위해 일주일 동안 굶고 왔다며 백종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오나라를 의식하는 듯 요리하는 내내 평소보다 더 화려한 기술을 보여줬다. 이때 백종원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나라가 백종원의 실수를 짚어내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이에 백종원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죽순을 활용한 점심 식사 시간에는 이색적인 레시피가 등장했다. 삶은 죽순부터 오나라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죽순 볶음밥까지, 죽순을 활용한 요리를 하나씩 보여주던 백종원은 죽순과 한국 액젓을 활용해 싱가포르식 요리를 만들 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과 오나라는 죽순과 싱가포르 요리의 이색 만남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 표 싱가포르식 죽순 요리가 완성되고 이를 맛본 멤버들은 감탄했다. 특히 양세형은 "이 요리는 평생 해 먹을 것 같아"라며 백종원 표 싱가포르 요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나라의 출연과 '식감 끝판왕' 죽순의 화려한 변신은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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