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오연서 "별명 오블리, 아무도 안 불러줘서 셀프로 지었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16 21:36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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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오연서가 오블리라는 별명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16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오연서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오연서의 등장에 칭찬을 늘어놓았다. 특히 "말괄량이 이미지가 박혀있는데 실제는 전혀 안 그런 거 같다. 드라마보다 여리고 실물이 더 예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오연서의 별명인 오블리를 언급하며 "이 별명이 본인이 직접 지은 별명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며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러블리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연서는 "오연서 러블리라고 해서 오블리라고 지었는데 그렇게 되고 싶다"라며 "보통 다른 분들은 많이 지어 주시잖냐. 마블리, 공블리 다 그렇게 불러주시는데 저는 아무도 안 불러 주셔서 저 스스로 지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멘탈이 아주 건강한 거 같다"라며 "그런데 실제로도 오블리가 맞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는 서장훈에게 "우리도 서블리 신블리라고 부르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했고, 서장훈은 민망해하며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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